[재활검사이해] 12주차: 어깨의 검사와 재활

스포츠 재활 검사의 이해 수업 12주차에서는 어깨의 검사와 재활 관련 논문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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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Anterial shouder dislocation 관련 논문

어깨 관절의 전방 탈구는 어린 환자들에게 공통적으로 발생합니다. 어깨 탈구는 외전과 외회전시 발생하고 평균 연령은 28세, 재탈구 비율은 80~90%입니다. 외상성 전방 탈구의 85%는 전하방 관절화순과 관절낭의 손상과 관련이 있습니다. 

 

전방 어깨 탈구는 모든 외상성 어깨 손상의 11%를 차지합니다. 재발은 주로 첫 번째 ASD 후 처음 2년 이내에 발생하고 재발률은 13~96%입니다. 논문은 Bankart봉합술과 비수술적 치료 후 재발률을 평가하는 것입니다. 

 

2. 방법, 평가 기준, 결과

2년의 추적 관찰 후, 16명의 환자에서 또 다른 어깨 불안정 증상이 나타났습니다. 비수술 치료군에서는 14명(70%), 수술 치료군에서는 2명(10%). 수술 치료군에서 비수수술군에 비해 탈구(각각 0명 대 6명(30%), 아탈구(각각 2명(10%) 대 13명(65%) 경험.  2년간의 추적관찰 후 40명의 환자 중 5명이 1차 또는 2차 견관절 안정화 수술을 경험했습니다. 수술 치료군에서 1명(5%), 비수술 치료군에서 4명(20%)입니다. 4명 모두 재발성 완전 어깨 탈구가 있었습니다.

 

3. 결론

ASD의 첫 번째 에피소드 후 관절경 Bankart 봉합술이 운동 범이를 보존하면서 재발 위험 및 기능적 결과 측면에서 비수술 치료보다더 나은결과를 제공한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. 관절경적 Bankart 봉합술은 25세 미만의 환자에서 ASD가 처음 발생한 ㅎ 일차 치료법으로 제안될 수 있습니다.